티스토리 뷰

금주일기

[금주일기] 여신89(10.11)

_writer 2018. 10. 12. 00:07

이 머리가 많이 아픈가보다. 밥 잘 먹어놓고 아파서 더욱 속상하다. 종종 두통이 있다곤 하지만 그래서 더 걱정도 된다. 별일 아니어야 될텐데. 매일 밝고 쾌활해보여도 다른 한편으론 여리여리한 여신이다.

본죽으로 몸보신이라도 한 번 해야겠다. 얼른 나아라. 그럼 허니콤보 사줄게.

--------------------------------------------------------------

여신과 핏츠500ml를 한 캔씩 마셨다.

'금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일기] 여신91(10.13)  (0) 2018.10.13
[금주일기] 여신90(10.12)  (0) 2018.10.13
[금주일기] 여신88(10.10)  (0) 2018.10.11
[금주일기] 여신87(10.9)  (0) 2018.10.10
[금주일기] 여신86(10.8)  (0) 2018.10.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