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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리가 많이 아픈가보다. 밥 잘 먹어놓고 아파서 더욱 속상하다. 종종 두통이 있다곤 하지만 그래서 더 걱정도 된다. 별일 아니어야 될텐데. 매일 밝고 쾌활해보여도 다른 한편으론 여리여리한 여신이다.
본죽으로 몸보신이라도 한 번 해야겠다. 얼른 나아라. 그럼 허니콤보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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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 핏츠500ml를 한 캔씩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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