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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동생과 밤늦게까지 열공중이다. 뒤늦게 돌아왔으나 여신은 아직도 공부중이다.

아직도 나는 나를 모르겠다. 여신에게 잘만 하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지만 늘 그 마음을 읽지는 못하나보다. 그래서 더더욱 내 스스로를 혹독하게 단련시키는지도 모르겠다.

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여신에게 그저 미안해진다. 여신에게 무엇을 말해주어야할 지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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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N모임에서 삼겹살에 새로 5병을 나누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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