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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그래도 중요한 화두를 꺼내들었다. 우리의 예상보다 아버지의 급진적임에 당황했으나 금새 나는 기분이 좋아진다. 벌써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고 싶다.

여신과 우선 남은 올해의 마지막 일을 잘 마무리하기로 했다. 어느덧 올해가 그렇게 끝나간다.

나의 이 매너리즘은 누가 해소해 줄 것인가, 마치 도서 제목 중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생각이 난다. 누가 내 삶의 원동력을 옮겼을까. 더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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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른과 치킨에 생맥주 500cc 4잔 씩을 각각 마셨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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