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과 그래도 중요한 화두를 꺼내들었다. 우리의 예상보다 아버지의 급진적임에 당황했으나 금새 나는 기분이 좋아진다. 벌써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고 싶다.
여신과 우선 남은 올해의 마지막 일을 잘 마무리하기로 했다. 어느덧 올해가 그렇게 끝나간다.
나의 이 매너리즘은 누가 해소해 줄 것인가, 마치 도서 제목 중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생각이 난다. 누가 내 삶의 원동력을 옮겼을까. 더 힘을 내보자!
----------------------------------------------------------
동네 어른과 치킨에 생맥주 500cc 4잔 씩을 각각 마셨다.
실패
'금주일기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일기Ⅸ] 여신97(11.23) (0) | 2022.11.24 |
---|---|
[금주일기Ⅸ] 여신96(11.22) (0) | 2022.11.23 |
[금주일기Ⅸ] 여신94(11.20) (0) | 2022.11.20 |
[금주일기Ⅸ] 여신93(11.19) (1) | 2022.11.20 |
[금주일기Ⅸ] 여신92(11.18)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