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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걱정하고 있을텐데 큰일이다. 갑작스런 S누나의 연락으로 나도 문제였지만 친구 Y놈도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는 상태가 좋지 못하다. 피곤한 중에도 내가 케어를 했다.

당분간 개인약속은 잡지 말아야겠다. 여신의 연락이 와있는데 받지 못했다. 하루종일 사죄를 해도 모자를 것 같다. 미안해.

일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갔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여신을 챙겨주지 못힌게 더 큰일이다. 이런적은 거의 없었는데 아침에 바로 연락을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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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에서 S누나가 추천한 술집에서 명란구이에 레몬소주 여러잔을 마셨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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