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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머리를 했다. 색깔이나 여러모로 여신과 잘 어울린다. 짧은 시간이지만 머리부터 점심, 쇼핑과 카페까지 알차게 붙어있었다. 머리를 하려고 따라온 여신의 동생도 데리고 다녔다.

친구 Y녀석은 차량 전시장 카페를 다녀온 모양이다. 사진을 보니 역시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

여신은 선물보다 축하가 더더욱 좋은 모양이다. 무엇보다 여신은 예쁘다고 했으면 좋겠나보다. 저녁을 먹는중에 예쁘냐며 카톡이 왔다. 그런데 그걸 떠나서 무조건적으로 여신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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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느낌의 자리는 오랜만이다. 소주 8병을 6명과 나누어 마셨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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