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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갑자기 옛날 사진들을 서로 주고받다가 시간가는줄 몰랐다. 여신자매는 어려서부터 아주 귀여움이 타고났던거 같다. 특히 여신은 미모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슬슬 우리의 나중도 윤곽이 잡혀간다. 사실 기분이 좋으면서도 조금 어깨가 무겁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여신은 성실함, 기본을 가장 중요시하고 좋아하니까. 여신이 예전에 꿈이 있는 사람같아 좋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나 또한 그렇다. 여신이 확고하게 자신만의 이상과 목표가 있어 참 좋다. 우리는 잘 만났다. 태초부터 계획된거다.

O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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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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