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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갑분 연말연시가 되었다. 나름 박진감이 넘치는 카운트다운이었다. 코로나 이전에 12월 31일에 버금가는 긴장이었다. 잘자시오라는 멘트가 하이라이트이다.

여신일기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간다. 요즘 나의 분위기는 상승세이다. 마지막까지 그래도 긴장은 놓지 말아야겠다. 물론 많은 분들의 응웟과 분위기 조성에는 감사함을 표한다

주말을 이제는 스스로도 알차게 보낼 계획이다. 그런데 내일은 다소 시끄러울지도 모르겠다. 걱정이다. 가족이라 별말은 못 하겠다.

잘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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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과 양대창에 소맥 5잔 정도를 마셨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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